

NAS 모델은 어떤 기준으로 정하나요?
인원수보다 다루는 파일의 크기와 증가 속도를 봅니다. 문서 위주면 인원이 많아도 작은 모델로 충분합니다. 도면이나 영상을 다루면 인원이 적어도 베이 수가 많은 쪽이고요.

방문해서 실제 자료량을 확인하고 정합니다. 현재 전체 데이터의 2배 이상을 잡는 것이 기본입니다.
모델 이름 읽는 법
시놀로지 모델명은 규칙이 있어 이름만 봐도 급을 짐작합니다. 앞 글자 DS는 책상 위에 두는 형태, RS는 서버 랙에 넣는 형태예요. 숫자의 끝 두 자리는 출시 연도입니다. 그 앞의 숫자는 확장 장치까지 붙였을 때 넣을 수 있는 최대 하드 수. DS925+는 2025년 모델이에요. 본체 4베이에 확장 장치를 더해 9개까지 넣는다는 뜻입니다.
뒤에 붙는 문자가 급을 나타냅니다. j는 입문형이에요. 메모리가 작고 늘릴 수 없어 단순 백업 용도에 맞습니다. 아무것도 없으면 표준형. +는 업무용으로 메모리 확장과 더 빠른 네트워크 포트가 됩니다. 여러 사람이 동시에 쓰거나 사내 AI를 올릴 때 이쪽을 고릅니다. slim은 2.5인치 하드 전용입니다.

규모별 기준 구성과 가격
한별시스템이 기준으로 삼는 세 가지 구성입니다. 가격은 본체와 시놀로지 정품 하드에 출장 설치와 설정 교육 1시간(400,000원)을 더한 값이에요. VAT는 별도.
| 규모 | 구성 | 본체 | 합계(설치 포함) |
|---|---|---|---|
| 소규모 5~10명, 문서 위주 | DS225+ 4TB×2 | 561,000원 | 1,705,000원 |
| 중간 10~30명 | DS925+ 8TB×2 | 1,402,000원 | 3,250,000원 |
| 대용량, 건축·설계·영상 | DS1825+ 16TB×4 | 2,460,000원 | 7,256,000원 |
방문해서 실제로 묻는 것들
인원수와 자료량 외에 모델을 가르는 질문이 몇 가지 더 있습니다. 동시에 파일을 여는 사람이 몇 명인지. 재택이나 현장에서 밖에서도 접속하는지. 회사 NAS 안에서 도는 사내 AI를 올릴 계획이 있는지. CCTV 녹화도 같이 담을지, 서버 랙이 있는지. 사무실 안에 두어 소음이 문제가 되는지.
특히 사내 AI는 메모리를 많이 씁니다. 이 계획이 있으면 + 등급에서 메모리를 늘릴 수 있는 모델로 갑니다. 반대로 야간 백업 저장소로만 쓴다면 j 등급 2베이로 충분해요. 지금 필요한 용량보다 베이 수를 하나 여유 있게 잡습니다. 몇 년 뒤 본체를 통째로 바꾸는 것보다 싸게 끝납니다.
예산을 볼 때는 본체보다 하드 값이 더 큰 경우가 많습니다. DS925+ 본체가 1,402,000원이에요. 8TB 하드 4개는 2,896,000원(VAT 별도)으로 본체의 두 배입니다. 그래서 본체는 베이가 넉넉한 쪽으로 정합니다. 하드는 지금 필요한 만큼만 넣은 뒤 늘려 가면 돼요. 같은 돈으로 오래 쓰는 방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