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회사에 NAS가 꼭 필요한가요? 직원 몇 명부터 쓰나요?
인원수보다 이 질문 하나면 됩니다 - 회사 자료가 직원 개인 PC에 흩어져 있는가? 흩어져 있다면 PC 한 대 고장, 퇴사, 랜섬웨어 한 방에 자료가 사라질 위험을 늘 안고 있는 셈입니다. 직원 2~3명만 되어도 파일을 주고받기 시작하면 나스의 효과가 나타납니다.

한별시스템은 대구·경북 기업에 나스를 100건 넘게 구축하면서 5인 미만 사무실부터 수십 인 규모까지 다뤄 왔습니다. 방문 상담에서 보고 필요 없는 상태면 필요 없다고 말씀드립니다.
필요 없다고 말씀드리는 경우
회사 자료가 이미 회계 프로그램이나 웹 기반 업무 도구 안에 전부 들어 있고, 사무실에서 주고받는 파일이 거의 없는 경우입니다. 이런 회사는 NAS를 놓아도 쓸 일이 없어 먼지만 쌓입니다. 혼자 일하면서 PC 한 대만 쓰는 경우도 마찬가지로, 외장 디스크에 자동 백업을 걸어 두는 것이 비용 대비 낫습니다.
사진, 영상, 도면처럼 큰 파일이 없고 문서 몇 개를 메일로 주고받는 정도라면 클라우드 드라이브로도 충분합니다. 다만 인원이 늘어 구독료가 부담되기 시작하거나, 회사 밖으로 내보내면 안 되는 자료가 생기면 그때 다시 검토하면 됩니다.

도입을 권하는 신호 다섯 가지
첫째, 같은 파일이 여러 사람 PC에 다른 버전으로 있어 어느 것이 최신인지 물어봐야 합니다. 둘째, 퇴사자 PC를 정리할 때 자료를 찾으려고 하드를 통째로 뒤진 적이 있습니다. 셋째, USB 메모리나 메신저로 파일을 옮기는 일이 하루에 몇 번씩 있습니다. 넷째, 견적서나 도면처럼 회사 밖으로 나가면 곤란한 자료를 개인 클라우드 계정에 올려 쓰는 직원이 있습니다. 다섯째, 백업을 누가 언제 했는지 아무도 답하지 못합니다.
이 가운데 두 가지 이상 해당하면 인원이 몇 명이든 NAS가 답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하나도 해당하지 않으면 지금은 필요 없습니다. 방문 상담은 이 다섯 가지를 실제 사무실에서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인원별 시작 구성과 비용
구성은 인원보다 파일 크기와 증가 속도로 정하지만, 처음 잡을 때는 인원을 기준으로 시작해도 됩니다. 5~10명 사무실은 DS225+에 4TB 디스크 2개로 시작하고, 10~30명은 DS925+에 8TB 2개 또는 4개, 도면이나 영상을 다루는 곳은 DS1825+에 16TB 4개가 표준 구성입니다. 가격은 본체와 디스크 판매가에 출장 설치와 설정 교육 1시간 400,000원을 더한 값이며 VAT 별도입니다.
한 번에 사는 것이 부담이면 시놀로지 NAS 임대가 월 100,000원부터이고 기본 36개월입니다. 구매와 임대 어느 쪽이든 자료는 회사 안에 있고, 클라우드처럼 인원이 늘어난다고 요금이 오르지 않습니다. 자세한 단가는 /nas/price/ 에 있습니다.
| 인원 | 시작 구성 | 판매가(VAT 별도) |
|---|---|---|
| 5~10명 | DS225+ 4TB×2 + 설치 | 1,705,000원부터 |
| 10~30명 | DS925+ 8TB×2 + 설치 | 3,250,000원 |
| 건축·설계·영상 | DS1825+ 16TB×4 + 설치 | 별도 산출 |
| 구매 대신 임대 | 시놀로지 NAS 36개월 | 월 100,000원부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