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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가 알아서 배송된다는 게 어떤 원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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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가 알아서 배송된다는 게 어떤 원리인가요?
답변

토너가 알아서 배송된다는 게 어떤 원리인가요?

카운터 자동 수집 시스템이 각 사무실 복합기의 토너 잔량을 원격으로 지켜보다가, 소진 예상 시점 전에 저희가 먼저 보내는 방식입니다. 고객 입장에서는 '토너 주문'이라는 업무 자체가 없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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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가 많은 달엔 빨리, 적은 달엔 늦게 - 실제 사용 속도에 맞춰 배송 시점이 조절됩니다. 자체 시스템을 가진 렌탈 업체의 장점입니다.

복합기에서 어떤 정보가 어떻게 넘어오는가

네트워크에 연결된 복합기는 대부분 SNMP라는 표준 방식으로 자기 상태를 알려 줍니다. 누적 인쇄 매수, 흑백과 컬러 각각의 매수, 토너별 잔량, 종이 부족이나 걸림 같은 오류 상태가 여기에 포함됩니다. 자동 수집 프로그램은 사무실 안에서 이 값을 정해진 주기로 읽어 렌탈 업체 서버로 보냅니다. 문서 내용은 전혀 오가지 않고 숫자만 갑니다.

서버는 이 숫자를 시간 순으로 쌓아 둡니다. 어제 잔량과 오늘 잔량의 차이, 최근 몇 주간 하루 평균 매수를 알면 남은 토너가 며칠 갈지 계산할 수 있습니다. 이 예상일에 배송 기간과 여유를 더해 발송 시점을 잡는 것이 선제 배송의 기본 원리입니다. 한별시스템은 이 수집을 자체 개발한 딸깍P카운터로 하고 있습니다.

같은 수치가 사용량 파악에도 쓰입니다. 예전에는 직원이 방문해 복합기 화면의 카운터를 적어 가야 했지만, 원격 수집이 되면 검침 방문 없이 매달 매수가 자동으로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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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사무실에서 갖춰야 할 조건

복합기가 사무실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USB 케이블로 PC 한 대에만 직결된 프린터는 네트워크로 상태를 알릴 수 없어 수집이 안 됩니다. 인터넷 회선이 있어야 서버로 값이 올라가고, 수집 프로그램이 도는 PC나 장비가 꺼져 있으면 그동안은 수집이 멈춥니다. 그래서 늘 켜 두는 PC나 NAS에 올리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공유기를 바꾸거나 복합기 IP가 바뀌면 수집이 끊길 수 있습니다. 복합기 IP를 고정으로 잡아 두면 이런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수집이 끊기면 서버에서 마지막 수신 시각으로 바로 알 수 있으므로 업체 쪽에서 먼저 연락이 가는 것이 정상입니다.

직접 주문과 무엇이 다른가, 받은 뒤에는

토너를 직접 사는 회사는 누군가 잔량을 신경 쓰고, 예비를 창고에 두고, 품절이나 배송 지연을 감수합니다. 렌탈 월 정액에 토너가 포함된 구조에서는 이 일이 업체 쪽으로 넘어갑니다. 한별시스템 렌탈은 월 정액에 토너 등 소모품과 부품 교체, 출장 수리, 분기 정기점검이 포함되며, 흑백 디지털복합기 월 70,000원부터(VAT 별도)입니다.

토너가 도착했다고 바로 갈 필요는 없습니다. 예비로 두었다가 복합기 화면에 토너 부족 표시가 뜰 때 교체하면 됩니다. 잔량 퍼센트는 예측값이라 표시된 숫자보다 조금 더 가는 경우도, 덜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컬러 복합기는 네 가지 색이 각각 따로 줄어들고 폐토너통도 별도로 차므로, 자주 쓰는 색부터 먼저 오는 것이 정상입니다.

항목직접 구매렌탈 자동 배송
잔량 확인직원이 수시로원격 자동
주문 시점떨어진 뒤 또는 감으로소진 예상일 전 발송
예비 재고회사가 보관업체가 관리
월 비용쓴 만큼 변동월 정액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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