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인원 관리를 시작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전화 한 통이면 시작됩니다. 방문해서 현재 장비·네트워크·백업 상태를 무료로 진단하고, 문제점과 우선순위를 정리한 제안서를 드리고, 필요한 것만 골라 계약하는 순서입니다. 진단만 받고 계약 안 하셔도 됩니다.

진단 때 '지금 안 해도 되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리는 게 저희 방식입니다. 19년째 지역에서 거래처를 유지해 온 비결이기도 하고요.
방문 진단 전에 챙겨 두시면 좋은 것
진단은 준비 없이 받으셔도 되지만, 몇 가지가 미리 나와 있으면 한 번 방문으로 끝나는 범위가 넓어집니다. 특히 관리자 비밀번호와 기존 계약서는 당일에 없으면 다시 방문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아래 목록은 있는 것만 챙기시면 됩니다. 없는 항목은 진단 때 함께 찾아 드립니다. 전화(053-588-7119)로 방문 일정을 잡을 때 사무실 인원과 층수를 말씀해 주시면 소요 시간을 미리 안내드릴 수 있습니다.
| 준비물 | 왜 필요한가 |
|---|---|
| PC·프린터·복합기·NAS·공유기 대수와 놓인 자리 | 장비 목록의 뼈대가 되고 방문 동선을 줄임 |
| 복합기 렌탈 계약서, 인터넷 회선 계약 내용과 만료일 | 중복 계약 없이 갈아탈 시점을 정함 |
| 공유기·NAS·복합기 관리자 비밀번호 소재 | 설정 상태를 직접 확인하려면 필요 |
| 최근 6개월 사이 겪은 문제(끊김, 인쇄 오류, 느려짐) | 증상이 곧 우선순위의 근거가 됨 |
| 백업을 어디에 어떻게 하고 있는지 | 3-2-1 기준으로 빠진 사본을 찾음 |

진단에서 실제로 보는 항목
장비는 연식, 상태, 드라이버와 보안 패치 지원 여부를 봅니다. 네트워크는 벽 배선 등급, 공유기·스위치 연식, IP 구성, 와이파이 커버리지, 공유기 초기 비밀번호가 그대로인지 봅니다. 백업은 사본이 몇 개인지, 다른 매체와 다른 장소에 있는지, 복원을 실제로 해 본 적이 있는지 봅니다. 출력은 복합기 카운터와 토너 구매 내역으로 한 달 출력 비용을 봅니다.
결과는 지금 손봐야 할 것, 올해 안에 할 것, 당장은 두어도 되는 것 세 단계로 나눠 드립니다. 세 번째 칸이 비어 있는 제안서는 좋은 제안서가 아닙니다. 이 문서는 계약과 상관없이 고객 것이니 다른 업체와 비교하실 때 그대로 쓰셔도 됩니다.
어떤 것부터 묶고 어떤 것을 나중으로 미루나
올인원이라고 해서 처음부터 전부 맡길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돈이 새고 있거나 사고가 났을 때 회복이 안 되는 영역부터 넣고, 잘 돌아가는 영역은 기존 계약이 끝날 때 합치는 것이 보통입니다.
예를 들어 백업 사본이 PC 한 대에만 있다면 NAS와 3-2-1 백업이 첫 순서입니다. 복합기 수리비와 토너 값이 매달 들쭉날쭉하면 렌탈로 정액화하는 것이 다음입니다. 반대로 작년에 랜공사를 새로 했고 속도 불만이 없다면 네트워크는 점검만 받고 공사는 빼면 됩니다.
계약 뒤에는 렌탈 장비의 분기 정기점검과 카운터 원격 수집에 따른 토너 선제 배송이 월 정액 안에서 돌아가고, 대구·경북은 당일 출동으로 대응합니다. 견적만 먼저 보고 싶으시면 /support/quote/ 에서 온라인으로 요청하실 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