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운터 자동 수집(딸깍P카운터)이 뭔가요?
복합기·프린터의 인쇄 매수(카운터)와 토너 잔량을 원격으로 자동 집계하는, 한별시스템 자체 개발 시스템입니다. 매달 전화로 카운터를 불러줄 필요가 없어지고, 렌탈 요금 정산도 실사용 기준으로 투명해집니다.

프로그램은 10분 간격으로 장비 상태만 가볍게 확인합니다. 문서 내용은 전혀 수집하지 않고, 매수·잔량 같은 장비 관리 정보만 다룹니다.
어떤 원리로 매수를 읽어 오나
복합기와 네트워크 프린터는 관리용 정보를 사무실 네트워크에 표준 방식(SNMP)으로 내놓습니다. 총 인쇄 매수, 흑백·컬러 구분, 토너 잔량, 오류 상태 같은 값입니다. 장비의 웹 관리 화면에 보이는 그 숫자와 같은 출처입니다.
카운터 자동 수집 프로그램은 사무실 안 PC 한 대에 설치되어 이 값을 정해진 간격으로 읽고, 읽은 숫자만 관리 서버로 보냅니다. 읽는 것은 장비 상태 값이고, 인쇄 내용이나 파일은 애초에 조회 대상이 아니라서 장비 밖으로 나올 경로 자체가 없습니다.
그래서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복합기가 사무실 네트워크(LAN)에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USB로 PC 한 대에만 꽂힌 프린터는 네트워크에서 보이지 않아 자동 수집 대상이 아닙니다. 복합기 IP가 자주 바뀌면 장비를 놓칠 수 있어 고정 IP를 권합니다.

수기 검침과 무엇이 달라지나
매달 전화로 카운터를 부르는 방식과 자동 수집을 같은 항목으로 놓고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정산 관점에서 가장 큰 차이는 기준 시점입니다. 수기 검침은 어떤 달은 1일, 어떤 달은 10일에 읽혀 월별 매수가 흔들립니다. 자동 수집은 매월 같은 시점의 값을 쓰기 때문에 월 사용량 추세가 그대로 보이고, 청구 매수를 두고 다툴 소지가 줄어듭니다.
| 항목 | 수기 검침 | 자동 수집 |
|---|---|---|
| 검침 방법 | 담당자가 장비 앞에서 읽어 전화·문자 | 프로그램이 10분 간격으로 자동 조회 |
| 숫자 오류 | 잘못 읽거나 받아 적는 실수 가능 | 장비 값 그대로 기록 |
| 검침 시점 | 사람 사정에 따라 들쭉날쭉 | 매월 같은 기준 시점 |
| 토너 주문 | 떨어진 뒤 전화 | 잔량을 보고 미리 배송 |
| 고장 인지 | 사용자가 전화할 때 | 오류 상태가 잡히면 먼저 확인 |
| 고객 수고 | 매달 1회 이상 | 없음 |
도입 전에 확인할 것
첫째, 항상 켜져 있는 PC가 한 대 있는지입니다. 수집 프로그램이 그 PC에서 돌기 때문에 퇴근 때 전부 끄는 사무실이면 근무 시간 동안만 수집됩니다. 월 정산에는 근무 시간 수집으로도 충분합니다.
둘째, 보안 검토가 필요한 회사라면 통신 방향과 보내는 항목을 문서로 받아 두십시오. 이런 수집 프로그램은 사무실 PC에서 바깥으로 보내는 방향으로 동작하는 것이 일반적이라 밖에서 안으로 들어오는 접속을 열어 둘 필요가 없습니다. 항목이 매수·잔량·상태뿐인지 확인하면 검토가 끝납니다.
셋째, 렌탈 요금이 매수 기준이라면 수집된 숫자를 고객도 볼 수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청구서의 매수와 장비 화면의 카운터가 같은 값인지 언제든 대조할 수 있어야 실사용 기준 정산이 말에 그치지 않습니다. 한별시스템 렌탈은 카운터 원격 자동 수집을 기본으로 하고 잔량을 보고 토너를 미리 보냅니다. 문의는 053-588-7119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