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원에서도 NAS가 필요한가요?
수업 자료, 촬영 영상, 학생 관리 자료가 강사 개인 PC에 흩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강사가 바뀌면 자료가 같이 사라지는 구조라 한곳에 모으는 것이 필요합니다.

경산·마산 학원 문의에서 공통으로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규모가 크지 않으면 2~4베이로도 충분합니다.
학원 자료는 세 종류로 나눠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학원 자료는 성격이 다른 세 덩어리가 섞여 있습니다. 첫째는 교재, 문제지, 수업 PPT처럼 강사끼리 공유해도 되는 자료입니다. 둘째는 수업 촬영 영상처럼 용량이 크고 계속 쌓이는 자료입니다. 셋째는 학생 이름, 연락처, 상담 기록, 성적처럼 개인정보에 해당하는 자료입니다.
이 셋을 한 폴더에 섞어 두면 강사 전원이 학생 개인정보를 볼 수 있는 구조가 됩니다. 공유 폴더를 세 개로 나누고 접근 권한을 다르게 주는 것이 NAS 도입의 첫 작업입니다. 특히 학생 자료는 원장과 담당 직원만 열 수 있게 제한하고, 강사에게는 자기 반 자료만 보이게 합니다.
| 자료 종류 | 두는 폴더 | 누가 여는가 |
|---|---|---|
| 교재·문제지·수업 PPT | 공유 폴더 | 강사 전원 읽기·쓰기 |
| 수업 촬영 영상 | 영상 폴더(용량 큰 볼륨) | 강사 전원 읽기, 촬영 담당만 쓰기 |
| 학생 정보·상담 기록·성적 | 관리 폴더 | 원장·담당 직원만 |

강사가 자주 바뀌는 학원의 계정 규칙
강사 개인 PC에 자료가 남는 구조를 없애려면 처음부터 저장 위치를 NAS로 정해야 합니다. 수업 자료를 만들 때 바탕화면이 아니라 NAS 폴더에 바로 저장하는 습관을 첫 주에 잡아 두면 그 뒤로는 자연스럽게 모입니다.
계정은 강사마다 하나씩 만들고 공용 계정은 쓰지 않습니다. 강사가 그만두면 계정을 삭제하지 않고 비활성화만 합니다. 그래야 그 강사가 올린 자료는 그대로 남고 접근만 막힙니다. 누가 어떤 파일을 지웠는지 기록이 남기 때문에 자료가 사라졌을 때 원인을 찾기도 쉽습니다.
집에서 수업을 준비하는 강사가 있다면 외부 접속을 열어 두되, 학생 정보 폴더는 외부에서 열리지 않게 따로 막아 둡니다. 편의와 보호를 폴더 단위로 나누는 것이 요령입니다.
어느 크기를 고르는가는 영상 촬영 여부로 갈립니다
수업 영상을 촬영하지 않는 학원은 문서와 사진이 전부라서 몇 년을 모아도 수백 GB를 넘기기 어렵습니다. 이 경우 2베이 DS225+에 4TB 두 장을 넣어 서로 복제하게 두면 충분합니다. 출장 설치와 설정 교육까지 포함한 표준 구성이 1,705,000원부터입니다(VAT 별도).
수업 영상을 매일 촬영하는 학원은 사정이 다릅니다. 한 시간 영상이 수 GB이고 반 수만큼 곱해지기 때문에 1년이면 수 TB가 쌓입니다. 이 경우는 4베이 DS925+에 8TB 두 장으로 시작해 빈 베이에 나중에 디스크를 더하는 구성이 맞습니다. 영상 보관 기간을 정해 오래된 것을 자동으로 지우는 규칙을 같이 걸어 두면 용량 걱정이 줄어듭니다.
어느 쪽이든 NAS 한 대로 끝내지 않고 외장 디스크나 클라우드에 사본 하나를 더 두는 3-2-1 백업까지 잡아 두어야 자료를 지키는 구조가 완성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