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S 교체하는 동안 업무가 멈추나요?
자료량에 따라 다르지만, 옮기는 작업 자체는 업무 시간을 피해 진행하고 전환만 짧게 잡는 방식으로 최소화합니다.

이관 계획을 세울 때 어느 시점에 어떤 폴더가 잠기는지 미리 알려 드립니다. 규모가 크면 며칠에 나눠 진행합니다.
업무 중단을 줄이는 진행 방식
이관은 대개 두 단계로 나눕니다. 먼저 업무를 하는 동안 대부분의 자료를 새 장비로 미리 복사해 두고, 전환 시점에 그사이 바뀐 부분만 다시 맞춥니다. 이렇게 하면 실제로 폴더가 잠기는 시간은 짧아집니다.
자료량이 크면 며칠에 나눠 진행합니다. 부서별로 순서를 정해 한 번에 한 부서씩 넘기면 전체가 동시에 멈추는 상황을 피할 수 있습니다.
| 단계 | 업무 영향 | 시점 |
|---|---|---|
| 1차 복사 | 없음 | 업무 시간 중 가능 |
| 변경분 동기화 | 없음 | 전환 직전 |
| 전환 | 해당 폴더 잠금 | 업무 시간 외 권장 |
| 확인 기간 | 없음 | 구 장비 유지 |

미리 알려 드리는 것
어느 시점에 어떤 폴더가 잠기는지, 그동안 어디에 저장해야 하는지를 계획 단계에서 정리해 드립니다. 직원분들이 미리 알고 계시면 그 시간대에 다른 업무를 배치할 수 있습니다.
전환 후에는 바로가기와 권한이 예전과 같게 동작하는지 자리별로 확인합니다. 이 확인이 끝나야 이관이 마무리된 것으로 봅니다.
걸리는 시간은 용량보다 파일 수가 정합니다
이관 시간을 용량으로만 어림하면 자주 틀립니다. 같은 1TB 라도 영상 파일 몇 백 개와 문서·사진 수십만 개는 복사 시간이 크게 다릅니다. 파일 하나를 옮길 때마다 이름·권한·수정 시각을 확인하는 작업이 붙기 때문에 작은 파일이 많을수록 오래 걸립니다.
그래서 계획 단계에서 폴더별 용량과 파일 수를 먼저 셉니다. 어느 폴더가 오래 걸릴지 알면 그 폴더를 먼저 옮기기 시작하고, 자주 바뀌는 폴더는 마지막에 짧게 맞추는 순서를 짤 수 있습니다. 옮기기 전에 오래된 자료를 정리해 주시면 시간은 그만큼 줄어듭니다.

두 번 복사하고 한 번 바꿉니다
업무를 멈추지 않는 핵심은 복사를 두 단계로 나누는 것입니다. 1차는 전체 복사입니다. 옛 NAS 를 읽기만 하므로 직원들이 평소처럼 쓰는 동안에도 진행할 수 있고, 밤이나 주말에 걸쳐 돌려 둡니다.
2차는 차분 동기화입니다. 1차 복사가 끝난 뒤 그 사이에 바뀌거나 새로 생긴 파일만 다시 맞춥니다. 전체를 옮길 때보다 훨씬 짧습니다. 이 2차 동기화와 실제 전환만 업무를 잠깐 멈추고 진행합니다. 자료가 많은 곳도 멈추는 시간을 짧게 잡을 수 있는 이유입니다.
차분 동기화는 규모가 크면 여러 번 반복할 수 있습니다. 매번 차이가 줄어들다가 마지막 한 번만 폴더를 잠그고 돌리면 전환이 끝납니다.
전환 뒤 바뀌는 것과 되돌릴 길
전환 때 실제로 바뀌는 것은 자료가 아니라 연결입니다. 직원 PC 에 잡혀 있는 네트워크 드라이브 경로, NAS 의 IP 주소나 이름, 사용자 계정과 폴더 권한, 복합기 스캔 저장 위치처럼 NAS 를 가리키던 설정들입니다. 새 NAS 에 옛 이름과 주소를 그대로 물려주면 PC 쪽 손댈 일이 크게 줄어듭니다.
옛 NAS 는 전환 직후 끄지 않고 얼마간 읽기 전용으로 켜 둡니다. 옮긴 뒤 빠진 파일이 발견되거나 권한이 다르게 잡힌 것이 있으면 여기서 바로 확인하고 가져올 수 있습니다. 되돌릴 길을 남겨 두는 것이 전환 당일의 부담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고객 쪽에서 준비해 주실 것은 세 가지입니다. 사용자와 폴더 권한 목록, 전환 시간에 열어 둔 파일이 없게 하는 안내, 그리고 더 이상 안 쓰는 폴더 정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