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별시스템
나스(NAS) · 데이터 백업

쓰던 NAS를 새 NAS로 바꾸려면 자료를 어떻게 옮기나요?

Q&A · 나스(NAS) · 데이터 백업
쓰던 NAS를 새 NAS로 바꾸려면 자료를 어떻게 옮기나요?
답변

쓰던 NAS를 새 NAS로 바꾸려면 자료를 어떻게 옮기나요?

기존 자료를 분류하고 백업을 먼저 확보한 뒤 새 장비로 옮기고, 공유 폴더와 권한 구조를 다시 설계합니다. 대구 중구 대형 사무실에서 나스에서 나스로 통째 이관한 사례가 있습니다.

방문대구·경북 당일관리 고객사200곳+NAS 구축100건+복사기 설치300대+
경남 창원 사무실 Synology DS925+ 설치 현장 4
경남 창원 사무실 · Synology DS925+ (실제 시공 현장)
더 자세히

규모가 크면 자료 분류부터가 큰 작업이라 업무 시간을 피해 진행합니다. 이관 도중 자료가 유실되지 않도록 순서를 잡는 것이 핵심입니다.

대구 중구 대형 사무실 사례

인원이 많고 자료가 쌓일 대로 쌓인 사무실에서 기존 NAS의 데이터를 종류별로 분류하고 이관 전 백업을 먼저 확보한 뒤 새 NAS로 옮기고 공유 폴더와 권한 구조를 다시 설계했습니다. 초기 설정에서 보안과 백업을 함께 잡고 담당자 1시간 교육까지 진행했습니다.

대구 사무실 2개소 Synology DS925+ 설치 현장 3
대구 사무실 2개소 · Synology DS925+ (실제 시공 현장)

이관에서 자주 나는 사고

권한 정보를 놓쳐 옮긴 뒤 아무나 다 볼 수 있게 됨, 숨어 있던 폴더를 빠뜨림, PC 연결 경로를 안 바꿔 직원들이 옛 장비에 계속 저장, 옛 장비를 너무 빨리 처분해 확인할 방법이 없어짐. 새 장비의 자료가 정상인지 확인되는 기간 동안 옛 장비를 그대로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옮기는 방식 세 가지와 고르는 기준

자료를 옮기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기존 디스크를 새 장비에 그대로 꽂아 인식시키는 방식입니다. 같은 제조사의 지원 모델끼리만 가능하고 가장 빠르지만, 디스크째 옮기므로 자료 분류나 폴더 재설계를 함께 하기는 어렵습니다.

둘째는 두 장비를 같은 네트워크에 두고 장비끼리 직접 복사하는 방식입니다. 시놀로지는 이 용도의 기본 도구를 제공합니다. 사무실 네트워크 속도에 좌우되고 용량이 크면 하루 이상 걸릴 수 있지만, 옮기면서 폴더 구조를 바꿀 수 있고 원본은 그대로 남습니다. 실무에서 가장 흔히 쓰는 방식입니다.

셋째는 PC나 외장 디스크를 거쳐 옮기는 방식입니다. 두 장비를 한 네트워크에 둘 수 없을 때 쓰지만 두 번 복사하므로 시간이 두 배 들고, 중간 매체에 회사 자료 사본이 남는다는 점을 잊기 쉽습니다. 이관이 끝나면 그 사본은 지워야 합니다.

방식속도폴더 재설계유의점
디스크 이설가장 빠름어려움같은 제조사 지원 모델끼리만
장비 간 직접 복사네트워크 속도에 좌우가능원본이 남아 되돌리기 쉬움
PC·외장 디스크 경유두 번 복사로 가장 느림가능중간 매체 사본 삭제 필요
대구 사무실 Synology DS925+ 설치 현장 2
대구 사무실 · Synology DS925+ (실제 시공 현장)

복사 전에 종이에 먼저 그리는 폴더와 권한

새 NAS로 옮기는 때가 폴더 구조를 바로잡을 거의 유일한 기회입니다. 옮긴 뒤에 바꾸려면 직원들이 익힌 경로가 또 바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복사 버튼을 누르기 전에 최상위 폴더 목록과 각 폴더에 누가 읽고 누가 쓰는지를 종이 한 장에 먼저 적습니다.

설계 기준은 단순합니다. 최상위는 부서나 업무 단위로 열 개 안쪽으로 줄이고, 전 직원이 보는 공용 폴더와 부서만 보는 폴더를 나누고, 퇴사자 자료는 보관 폴더로 모아 관리자만 열게 합니다. 권한은 사람마다 주지 말고 그룹에 주고 사람을 그룹에 넣는 방식이 나중에 인사 변동이 있어도 관리가 쉽습니다.

기존 NAS에 있던 자료 가운데 몇 년째 아무도 열지 않은 폴더는 새 구조에 넣지 말고 보관 폴더로 분리합니다. 이 분류가 이관 전체에서 가장 시간이 드는 일이지만, 실제로 옮길 용량이 줄어 복사 시간도 함께 줄어듭니다.

이관 당일 순서와 끝났다고 판단하는 기준

당일 순서는 정해져 있습니다. 먼저 전 직원에게 기존 NAS 저장을 멈추게 하고, 마지막 동기화를 한 번 더 돌려 그 사이 바뀐 파일을 새 장비에 반영합니다. 그다음 각 PC의 네트워크 드라이브를 새 NAS 주소로 바꾸고, 기존 NAS는 전원을 끄지 않되 쓰기를 막아 읽기 전용으로 둡니다.

끝났다고 판단하는 기준은 느낌이 아니라 숫자입니다. 폴더별 파일 개수와 총용량을 양쪽에서 뽑아 비교하고, 한글 긴 파일명이나 특수문자가 든 파일, 숨김 파일, 용량이 0인 파일이 빠지지 않았는지 따로 확인합니다. 이런 파일이 복사 과정에서 조용히 누락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권한도 검증 대상입니다. 부서별 직원 계정으로 직접 로그인해 보이면 안 되는 폴더가 보이지 않는지, 써야 하는 폴더에 저장이 되는지 확인합니다. 마지막으로 백업 작업을 새 NAS 기준으로 다시 걸고 첫 백업이 정상으로 끝난 것까지 본 뒤에 이관이 끝났다고 봅니다.

함께 보는 질문

전화 원격지원 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