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무용 컴퓨터도 렌탈(임대)이 되나요?
됩니다. 컴퓨터·모니터를 월 정액으로 쓰고 고장 수리와 교체는 렌탈 업체가 책임지는 방식입니다. 초기 구매 비용이 없고 장비 수명이 다하면 교체 걱정 없이 바꿔 쓰니, 인원 변동이 있는 사무실에 특히 잘 맞습니다.

한별시스템은 컴퓨터·모니터·프린터·나스(NAS)까지 한 계약으로 묶는 통합 렌탈을 운영합니다. 장비마다 업체가 다르면 고장 났을 때 서로 미루는 일이 생기는데, 한 곳이 다 보면 그럴 일이 없죠.
월 얼마이고 무엇이 포함되나
한별시스템의 사무용 컴퓨터 렌탈은 데스크탑과 모니터 세트가 월 40,000원부터입니다. 데스크탑 35,000원과 모니터 5,000원으로 나뉘어 있어 모니터만 더 붙일 수도 있습니다. 두 대 모니터로 쓰면 세트 40,000원에 모니터 5,000원을 더해 45,000원입니다. 모두 VAT 별도이며, 사양에 따라 달라지는 시작 가격입니다.
월 정액에는 부품 교체, 출장 수리, 분기 정기점검이 포함됩니다. 하드디스크나 전원 장치가 고장 나면 교체 비용이 따로 나가지 않고, 분기마다 먼지 청소와 상태 점검을 받습니다. 10명 사무실이면 세트 10대 기준 월 400,000원부터 계산이 시작됩니다. 프린터나 NAS 를 같은 계약에 넣으면 각각의 월 정액이 더해지며, 자세한 표는 /rental/price/ 에 있습니다.

구매와 렌탈, 어느 쪽이 맞는지 정하는 기준
기간과 인원 변동, 두 가지를 먼저 봅니다. 같은 사람이 같은 자리에서 5년 이상 쓸 장비는 구매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인원이 늘고 줄거나, 프로젝트 단위로 자리가 생겼다 없어지는 곳은 렌탈이 맞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컴퓨터가 창고에 쌓이는 것이 구매의 가장 큰 손실이기 때문입니다.
돈이 나가는 형태도 다릅니다. 구매는 처음에 목돈이 나가고 이후 고장마다 수리비가 생깁니다. 렌탈은 매달 같은 금액이 나가고 수리비는 없습니다. 회계에서 구매는 자산으로 잡아 몇 년에 걸쳐 나누고, 렌탈료는 그달의 비용으로 처리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자세한 처리는 세무 담당자와 확인하시면 됩니다.
| 항목 | 구매 | 렌탈 |
|---|---|---|
| 초기 비용 | 대당 목돈 | 없음 |
| 고장 수리 | 건마다 수리비 | 월 정액에 포함 |
| 인원 변동 | 남는 장비 발생 | 대수 조정 |
| 장비 노후 | 교체 시점 판단은 회사 몫 | 계약에 따라 교체 |
| 회계 처리 | 자산, 감가상각 | 월 비용 |
계약부터 반납까지 순서와 확인할 점
순서는 상담, 용도 파악, 사양 제안, 설치, 사용 중 관리, 반납입니다. 용도 파악이 핵심입니다. 문서와 인터넷 위주인지, 회계 프로그램이나 설계 프로그램을 돌리는지에 따라 사양이 달라지고 월 정액도 달라집니다. 설치는 컴퓨터만 놓고 가는 것이 아니라 프린터 연결, NAS 공유 폴더, 사내망 설정, 사용자 계정까지 잡아 두어야 첫날부터 쓸 수 있습니다.
계약 전에 확인할 것은 네 가지입니다. 계약 기간과 중도 해지 조건, 수리 기간 중 대체 장비 제공 여부, 윈도우와 오피스 같은 소프트웨어 라이선스가 렌탈에 포함되는지, 그리고 반납할 때 저장 장치의 자료를 어떻게 지우는지입니다. 회사 자료가 든 하드디스크가 그대로 다음 사용자에게 가면 안 되니 삭제 방식은 반드시 물어보셔야 합니다.
사용 중에는 자료를 컴퓨터 본체가 아니라 NAS 나 지정 폴더에 두는 습관이 렌탈과 잘 맞습니다. 장비를 바꾸거나 반납할 때 옮길 것이 없어지고, 고장 때도 자료 걱정 없이 교체할 수 있습니다. 상담은 053-588-7119 또는 /support/quote/ 로 하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