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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logy Drive는 공유 폴더와 뭐가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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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logy Drive는 공유 폴더와 뭐가 다른가요?
답변

Synology Drive는 공유 폴더와 뭐가 다른가요?

공유 폴더는 네트워크 드라이브처럼 NAS에 직접 열어 쓰는 방식이고, Synology Drive는 PC에 사본을 두고 NAS와 자동으로 맞추는 동기화 방식입니다. 노트북으로 밖에서 일하거나 인터넷이 끊겨도 작업해야 하는 사람은 Drive가 맞고, 사무실 안에서 큰 파일을 여럿이 다루면 공유 폴더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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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ve는 문서를 고칠 때마다 이전 버전을 남겨 되돌릴 수 있고, 같은 파일을 두 사람이 동시에 고치면 충돌 사본이 생깁니다. 대개 사무실은 공유 폴더를 기본으로 두고 외근 직원만 Drive를 붙입니다.

Drive를 붙이는 순서와 어떤 폴더에 쓸지 정하는 기준

NAS 쪽 준비가 먼저입니다. NAS에 Synology Drive 서버 패키지를 설치하면 관리 화면이 생기고, 거기서 팀 폴더 항목을 열어 이미 쓰고 있는 공유 폴더 가운데 동기화할 폴더만 골라 켭니다. 켜지 않은 공유 폴더는 Drive에 나타나지 않으므로 회계나 인사 폴더처럼 사무실 안에서만 볼 폴더는 그대로 두면 됩니다. 같은 화면에서 버전 보관 개수도 정합니다. 버전을 많이 남길수록 되돌리기는 편하지만 NAS 용량을 그만큼 더 씁니다.

직원 PC에는 Synology Drive 클라이언트를 설치합니다. 첫 실행 때 NAS 주소를 묻는데 사무실 안에서만 쓰면 NAS의 내부 IP, 밖에서도 쓸 사람은 QuickConnect ID를 넣습니다. 그다음 동기화 작업을 만들면서 NAS 쪽 폴더와 PC 쪽 폴더를 짝지어 줍니다. 이때 팀 폴더 전체가 아니라 그 사람이 실제로 쓰는 하위 폴더만 고르는 것이 요령입니다. 노트북 디스크는 대개 NAS보다 훨씬 작기 때문입니다.

어느 방식이 맞는지는 파일 크기와 일하는 장소로 가립니다. 아래 표처럼 나누면 대부분의 사무실은 답이 바로 나옵니다.

일하는 방식맞는 쪽이유
사무실 안에서 도면이나 영상 같은 큰 파일을 여럿이 편집공유 폴더사본을 만들지 않고 NAS에서 바로 열어 디스크 낭비와 동기화 지연이 없습니다
노트북으로 외근이나 재택이 잦은 직원Drive밖에서도 사본으로 일하고 돌아오면 자동으로 맞춰집니다
인터넷이 끊겨도 작업이 멈추면 안 되는 경우DrivePC에 사본이 있어 끊긴 동안에도 열고 고칠 수 있습니다
문서를 자주 고쳐 이전 내용으로 돌아갈 일이 많은 팀Drive고칠 때마다 버전이 남습니다. 공유 폴더는 스냅샷으로 대신합니다
한 사람만 쓰는 개인 작업 폴더둘 다 가능집에서도 열 사람은 Drive, 아니면 공유 폴더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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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ve를 쓰다 자주 겪는 문제와 되돌리는 법

가장 흔한 실수는 팀 폴더 전체를 노트북에 동기화하는 것입니다. NAS에 수백 GB가 있으면 노트북이 며칠 동안 내려받다 디스크가 꽉 찹니다. 동기화 작업을 편집해 필요한 하위 폴더만 남기거나, 클라이언트의 주문형 동기화 기능을 켜서 열어 본 파일만 내려받게 두면 됩니다. 이미 가득 찬 노트북은 동기화 작업을 잠시 멈추고 폴더 범위를 줄인 뒤 다시 켭니다.

두 번째는 PC에서 지운 파일이 NAS에서도 사라지는 일입니다. 동기화는 복사가 아니라 양쪽을 같게 만드는 것이므로 노트북을 정리한다고 지운 파일이 회사 폴더에서도 지워집니다. 이때는 NAS의 Synology Drive 관리 화면에서 그 팀 폴더의 휴지통이나 이전 버전을 열어 되돌립니다. 공유 폴더 휴지통을 켜 두었다면 File Station에서 그 폴더 안의 휴지통 전용 숨김 폴더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같은 폴더를 네트워크 드라이브로도 열고 Drive로도 열어 두는 경우입니다. 어느 쪽에서 고쳤는지 헷갈려 충돌 사본이 늘어납니다. 한 사람은 한 방식만 쓰게 정하고, 충돌 사본이 생기면 파일 이름에 붙은 컴퓨터 이름과 시각을 보고 어느 쪽이 최신인지 확인한 뒤 하나만 남깁니다. 클라이언트를 지워도 PC에 남은 사본과 NAS 원본은 그대로이므로 Drive를 그만두는 것 자체는 언제든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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