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무실 PC를 표준화하면 뭐가 좋나요?
같은 모델·같은 사양·같은 프로그램 구성으로 맞추면 고장 때 예비 PC로 즉시 교체되고, 부품이 호환돼 수리가 빨라지고, 신입 세팅 시간이 줄고, 업데이트·백신 일괄 관리가 됩니다. 관리 비용이 눈에 띄게 내려갑니다.

한 번에 다 바꿀 필요 없이, 앞으로 사는 것부터 표준 사양으로 통일하면 2~3년 안에 자연스럽게 표준화됩니다. 표준 사양서를 잡아 드릴게요.
표준 사양서에는 무엇을 적어야 하는가
표준화라고 하면 같은 컴퓨터를 사는 것만 떠올리기 쉽지만, 실제로 효과를 내는 것은 문서 한 장입니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설정 세 부분을 한 장에 정리해 두면 누가 구매하고 누가 세팅해도 결과가 같아집니다.
하드웨어는 CPU 등급, 메모리 용량, SSD 용량, 모니터 크기와 개수를 정합니다. 소프트웨어는 운영체제 버전, 오피스 종류, 백신, 업무 프로그램, 프린터 드라이버 목록입니다. 설정은 로그인 계정 방식, 네트워크 주소 규칙, NAS 공유 폴더 연결, 문서 저장 위치, 자동 업데이트 시각 같은 항목입니다.
프린터 드라이버는 사무실마다 복합기 종류가 달라 새 PC마다 다시 잡는 일이 반복됩니다. 한별시스템이 만든 딸깍P드라이버는 이 과정을 자동으로 처리하며 882.kr 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사양서에 이 도구를 적어 두면 신입 PC 세팅에서 드라이버 항목은 사라집니다.
| 구분 | 정할 항목 | 정해 두는 이유 |
|---|---|---|
| 하드웨어 | CPU 등급, 메모리, SSD, 모니터 | 예비 PC와 부품 호환 |
| 소프트웨어 | OS 버전, 오피스, 백신, 업무 프로그램 | 라이선스 수량과 업데이트 일괄 관리 |
| 설정 | 계정, 네트워크, NAS 연결, 저장 위치 | 누가 세팅해도 같은 결과 |
| 예외 등급 | 설계·디자인용 상위 사양 1종 | 예외를 문서 안에 두어 사양 난립 방지 |

표준화할 때 흔히 하는 실수
첫째, 모든 부서를 한 사양으로 묶는 것입니다. 설계나 영상 편집처럼 사양이 필요한 자리까지 사무용으로 맞추면 그 부서는 몰래 따로 사게 되고 표준은 무너집니다. 등급을 두 개로 나누고 둘 다 문서에 적는 편이 오래갑니다.
둘째, 자료를 PC 안에 두는 습관을 그대로 두는 것입니다. 표준화의 핵심 효과는 고장 난 PC를 예비 PC로 바로 바꾸는 것인데, 바탕화면과 내 문서에 자료가 있으면 교체가 반나절 일이 됩니다. 문서 저장 위치를 NAS 공유 폴더로 정해 두어야 교체가 몇 분 안에 끝납니다.
셋째, 표준 사양서를 한 번 만들고 갱신하지 않는 것입니다. 운영체제 버전이나 업무 프로그램 요구 사양은 해마다 바뀝니다. 새 PC를 살 때마다 사양서를 한 번 훑어 고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렌탈로 표준화하는 방법
구매로 표준화하면 교체 주기가 부서마다 어긋나 2~3년이 걸리지만, 렌탈은 같은 사양의 장비를 같은 시점에 들이기 쉬워 표준화가 빠릅니다. 한별시스템 데스크탑과 모니터 세트 렌탈은 월 40,000원부터(VAT 별도)이며 부품 교체와 출장 수리, 분기 정기점검이 월 정액에 포함됩니다.
고장 난 장비를 같은 사양으로 바꿔 주는 것이 렌탈 업체의 일이므로 예비 PC를 회사가 따로 보관할 필요도 줄어듭니다. 자세한 조건은 /rental/price/ 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