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무실을 이사하는데 NAS는 어떻게 옮기나요?
전원을 정상 종료하고 하드를 뺀 채로 옮기지 말고, 하드를 꽂은 상태 그대로 상자에 넣어 옮기는 것이 안전합니다. 하드를 빼면 베이 순서가 바뀌어 인식이 틀어질 수 있습니다. 새 사무실에서는 공유기가 바뀌므로 IP 고정과 외부 접속 설정을 다시 잡아야 합니다.

이사 전에 백업이 최근에 성공했는지 먼저 확인하고, 이사 당일은 NAS를 마지막에 끄고 처음에 켭니다. 대구·경북 사무실 이전이면 한별시스템이 네트워크 배선과 NAS 재설치를 같은 날 처리합니다.
이사 전날부터 새 사무실 첫 부팅까지의 점검 순서
이사 전날 저장소 관리자 개요에서 상태가 정상이고 디스크 경고가 없는지 봅니다. 경고가 있는 디스크는 운반 충격에 가장 먼저 탈이 납니다. Hyper Backup 작업 목록에서 마지막 결과가 성공인지 확인하고, 제어판 정보 센터에서 IP·DSM 버전·MAC 주소를 적어 둡니다. 공유기의 포트포워딩 목록과 제어판 외부 액세스 DDNS 의 호스트 이름도 같이 적습니다.
끄는 방법이 중요합니다. DSM 오른쪽 위 사용자 아이콘에서 종료를 누르거나, 본체 전원 버튼을 삐 소리가 날 때까지 눌렀다 떼는 방식이 모델에 따라 있습니다. 상태 LED 가 모두 꺼진 뒤 전원선을 뽑습니다. 전원선을 먼저 뽑으면 쓰던 중인 파일이 깨지고 다음 부팅 때 볼륨 검사에 시간이 걸립니다.
포장은 하드를 꽂은 채 원래 상자나 완충재에 세워서 넣습니다. 베이에 잠금 키가 있는 모델은 잠급니다. 차량 트렁크 바닥보다 좌석 위가 진동이 적습니다. 어쩔 수 없이 하드를 빼야 한다면 각 하드에 베이 번호를 스티커로 붙여 같은 순서로 다시 꽂습니다.
새 사무실에서는 랜선과 전원을 연결해 켜고, 같은 네트워크의 PC 에서 find.synology.com 으로 찾습니다. 제어판 네트워크 네트워크 인터페이스에서 새 대역에 맞게 IP 를 잡고, 직원 PC 의 네트워크 드라이브를 다시 연결하고, 공유기 포트포워딩을 새로 등록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장소 관리자에서 상태가 정상인지 다시 봅니다. 부팅 직후 볼륨 검사 중이라는 표시가 있으면 끝날 때까지 큰 작업은 미룹니다.
| 시점 | 할 일 | 확인 위치 |
|---|---|---|
| 전날 | 디스크 상태·백업 성공 확인 | 저장소 관리자, Hyper Backup |
| 전날 | IP·포트·DDNS 기록 | 제어판 정보 센터, 외부 액세스 |
| 당일 아침 | 정상 종료 후 LED 꺼진 뒤 전원선 분리 | DSM 종료 메뉴 |
| 새 사무실 | IP 재설정, 드라이브·외부 접속 재연결 | 제어판 네트워크, 공유기 |

이사 뒤 자주 생기는 문제와 대처
켰는데 디스크 하나가 인식되지 않거나 저하됨으로 뜨는 경우는 운반 중 베이 접촉이 느슨해진 것이 대개입니다. 전원을 정상 종료한 뒤 그 베이만 뺐다가 끝까지 밀어 넣고 다시 켭니다. RAID 1 이나 SHR 이면 저하 상태에서도 자료는 열리며, 재구축이 끝날 때까지 큰 복사 작업은 피합니다. RAID 0 는 하나만 빠져도 전체 손실이라 이사 전 백업 확인이 유일한 안전장치입니다.
디스크 순서가 바뀐 채 꽂으면 DSM 이 대개 풀을 알아서 인식하지만 보장은 아닙니다. 인식하지 못하면 다시 정상 종료하고 원래 순서대로 꽂습니다. 순서를 모르면 하드 라벨의 일련번호와 이사 전 저장소 관리자 화면을 대조합니다. 그래서 전날 그 화면을 사진으로 찍어 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새 사무실 인터넷 개통이 늦어져도 NAS 는 씁니다. 공유기 하나만 있으면 인터넷 없이 사내 공유는 되니 임시 공유기로 파일 공유부터 살리고, 회선이 들어온 뒤 외부 접속을 잡습니다. 부팅 뒤 로그 센터의 시각이 실제와 맞는지 한 번 봅니다. UPS 가 있으면 NAS 와 같이 옮기고 배터리 경고가 없는지 확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