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uickConnect로 외부에서 접속하면 너무 느립니다. 빠르게 할 수 없나요?
QuickConnect는 설정 없이 바로 되는 대신 시놀로지 중계 서버를 거치는 경우가 많아 느립니다. 빠르게 하려면 공유기에서 포트포워딩을 하고 DDNS 주소로 직접 접속하거나, 회사 자료라면 VPN으로 사무실 네트워크에 들어온 뒤 내부 주소로 쓰는 방식이 낫습니다. 속도는 회사 인터넷의 업로드 속도가 상한입니다.

직접 접속을 열면 인터넷에 NAS가 노출되므로 2단계 인증, 관리자 계정 이름 변경, 자동 차단을 같이 켜야 합니다. 한별시스템은 외부 접속이 꼭 필요한 곳에는 VPN 방식을 먼저 권합니다.
세 가지 접속 방식의 설정 위치와 고르는 기준
QuickConnect 자체를 빠르게 만드는 방법이 먼저입니다. 제어판 외부 액세스 QuickConnect 는 켜 둔 채 공유기에 DSM 포트만 포워딩해 두면, QuickConnect 가 중계 서버보다 직접 연결을 먼저 시도합니다. 직원이 쓰던 QuickConnect ID 를 그대로 두면서 속도만 올릴 때 이 방법을 씁니다.
DDNS 직접 접속은 제어판 외부 액세스 DDNS 에서 추가를 눌러 서비스 공급자를 Synology 로 고르고 호스트 이름을 정합니다. 인증서 자동 발급을 같이 체크하면 브라우저 경고 없이 열립니다. 공유기에는 제어판 로그인 포털에 표시된 DSM 의 HTTPS 포트를 NAS 내부 IP 로 넘기도록 등록합니다. 접속 주소는 https://호스트이름:포트 형식입니다.
VPN 은 VPN Server 패키지를 설치하고 OpenVPN 을 켠 뒤 설정 파일을 내보내 직원 PC 나 휴대폰의 OpenVPN 앱에 넣습니다. 공유기에는 VPN 포트 하나만 포워딩합니다. 연결되면 사무실 안에 있는 것과 같아서 네트워크 드라이브와 DS file 을 내부 IP 로 그대로 씁니다. 회사 자료를 밖에서 편집하는 직원이 있으면 이 방식이 맞습니다.
어느 방식이든 속도 상한은 회사 인터넷의 업로드 속도입니다. 업로드 100Mbps 회선이면 이론상 초당 12MB 정도이고 실제는 그보다 낮습니다. 밖에서 큰 도면을 자주 연다면 접속 방식보다 회선의 업로드 속도를 먼저 봐야 합니다.
| 방식 | 설정 위치 | 공유기 작업 | 보안 부담 |
|---|---|---|---|
| QuickConnect | 제어판 외부 액세스 QuickConnect | 없음(선택) | 낮음 |
| DDNS 직접 | 제어판 외부 액세스 DDNS | DSM 포트 포워딩 | 높음, 보안 설정 필수 |
| VPN Server | VPN Server 패키지 | VPN 포트 하나 | 중간, 계정 관리 필요 |

직접 접속을 열 때 빠뜨리기 쉬운 것과 닫는 법
포트를 열었다면 그날 안에 설정 위치까지 짚어 둡니다. 자동 차단은 제어판 보안 보호에 있고 로그인 실패 횟수와 차단 시간을 정합니다. admin 계정이 비활성인지는 제어판 사용자 및 그룹에서 보고, 실제 관리자 계정의 2단계 인증은 그 계정으로 로그인해 개인 설정에서 겁니다. 제어판 로그인 포털에서 DSM 기본 포트를 다른 번호로 바꾸고 HTTP 는 끄고 HTTPS 만 남깁니다. 기본 포트를 그대로 두면 자동 스캔에 매일 걸립니다.
흔한 실수는 공유기의 DMZ 에 NAS 를 넣는 것입니다. 포트 하나가 아니라 NAS 전체가 인터넷에 노출됩니다. 공유기의 UPnP 자동 등록도 원치 않는 포트를 열어 두는 원인이니 제어판 외부 액세스 라우터 구성 목록에 모르는 항목이 있으면 지웁니다. 제어판 보안 방화벽에서 한국 IP 만 허용하는 규칙을 두면 해외에서 오는 시도는 대개 걸러집니다.
닫는 법은 여는 법의 반대입니다. 공유기에서 포워딩 항목을 지우고 휴대폰 데이터로 접속이 안 되는 것을 확인합니다. DDNS 는 남겨 두어도 문제없습니다. 로그 센터에서 낯선 IP 의 로그인 기록이 있었는지 한 번 훑어보고, 있었다면 관리자 비밀번호를 바꿉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