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S에 CCTV 영상을 저장할 수 있나요?
됩니다. Surveillance Station 앱으로 IP 카메라 영상을 NAS에 녹화합니다. 휴대폰으로도 봅니다. 다만 기본 제공 카메라 라이선스 수(대개 2대)를 넘기면 추가 라이선스를 사야 합니다. 24시간 녹화는 용량과 디스크 수명을 많이 씁니다. 자료용 볼륨과 분리하는 편이 좋고요.

카메라 대수가 많거나 보관 기간이 길면 NAS보다 전용 녹화기가 비용이 덜 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방문 때 카메라 수·보관 기간·기존 장비를 보고 어느 쪽이 맞는지 안내합니다.
Surveillance Station 설정 절차와 용량 계획
DSM에 Surveillance Station을 설치하고 엽니다. IP 카메라 메뉴에서 추가를 누르면 같은 네트워크의 카메라를 검색합니다. 목록에 없는 카메라는 ONVIF 표준으로 IP와 계정을 직접 넣어 등록해요. 기본 제공 라이선스 수를 넘기면 라이선스 메뉴에서 추가 키를 등록해야 카메라가 더 붙습니다.
카메라마다 녹화 방식을 정합니다. 연속 녹화, 동작 감지 녹화, 일정 녹화 세 가지가 기본입니다. 낮에는 동작 감지, 야간은 연속처럼 시간대별로 섞어도 됩니다. 동작 감지만으로 두면 용량이 크게 줄어요. 대신 사각 시간이 생깁니다. 출입구는 연속, 창고 안쪽은 동작 감지. 이렇게 나누는 것이 실무 기준입니다.
저장 위치는 녹화 설정의 저장소 항목에서 정합니다. 기본은 surveillance 공유 폴더입니다. 이 폴더를 자료용 볼륨이 아닌 별도 볼륨으로 옮기세요. 이 문항의 핵심입니다. 별도 볼륨이면 녹화가 가득 차도 업무 파일 볼륨은 멀쩡합니다. 24시간 쓰기 부하도 자료 디스크에 가지 않아요. 보관 규칙에서 보관 일수와 용량 한도를 함께 걸어 오래된 영상이 자동으로 지워지게 합니다.
용량은 카메라 수, 해상도, 초당 프레임, 녹화 방식, 보관 일수의 곱으로 정해집니다. 정확한 값은 카메라 설정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설치 뒤 일주일 녹화량을 저장소 관리자에서 보세요. 거기에 맞춰 보관 일수를 조정하면 됩니다. 제조사 홈페이지의 용량 계산기를 쓰면 설치 전에도 대략을 잡을 수 있습니다.
| 항목 | NAS + Surveillance Station | 전용 녹화기(NVR) |
|---|---|---|
| 초기 비용 | NAS가 이미 있으면 라이선스 비용만 | 본체 별도 구매 |
| 카메라 수 | 기본 라이선스 대개 2대, 추가 구매 | 기종별 채널 수 고정 |
| 휴대폰 확인 | 전용 앱으로 가능 | 제조사 앱으로 가능 |
| 자료 볼륨과 분리 | 볼륨을 나눠야 함 | 처음부터 분리 |
| 맞는 곳 | 카메라 소수, NAS를 이미 쓰는 사무실 | 카메라 다수, 장기 보관 |

CCTV를 NAS에 둘 때 흔한 실수
가장 흔한 실수는 자료 볼륨에 녹화를 같이 두고 한도를 걸지 않는 겁니다. 몇 달 뒤 볼륨이 가득 차 백업과 스냅샷이 멈추고, 업무 파일 저장까지 실패합니다. 보관 규칙의 용량 한도는 처음에 꼭 넣으세요.
두 번째는 일반 데스크탑용 디스크로 24시간 녹화를 받는 겁니다. 연속 쓰기는 디스크 수명을 빨리 깎습니다. 감시용이나 NAS용 디스크를 쓰세요. 가능하면 녹화 전용 디스크를 따로 둡니다. 그래야 자료 디스크의 고장 위험이 안 올라갑니다.
세 번째는 카메라 비밀번호를 초기값으로 두는 경우죠. 카메라는 외부에서 가장 먼저 뚫리는 장비이고, 카메라가 뚫리면 같은 네트워크의 NAS도 공격 대상이 됩니다. 등록 전에 카메라 비밀번호부터 바꿉니다. 카메라를 인터넷에 직접 열지 마세요. 밖에서 볼 때는 QuickConnect나 VPN Server를 거칩니다.
마지막은 라이선스 관리입니다. 추가 라이선스는 대개 한 NAS에 묶입니다. NAS를 바꿀 때는 옛 NAS에서 라이선스를 해제하세요. 그다음 새 NAS에 다시 등록합니다. 옛 NAS가 고장 나 해제를 못 하면 제조사 지원을 거쳐야 하니, 라이선스 키는 문서로 따로 보관합니다.
되돌리기는 카메라를 삭제하거나 Surveillance Station을 제거하면 끝납니다. 다만 제거하면 녹화 영상도 함께 지워질 수 있어요. 보관해야 할 영상은 먼저 File Station이나 앱의 내보내기로 빼 둡니다. 개인정보 보호 관점에서 촬영 안내 표지판 부착과 보관 기간 명시는 사업장 의무이므로 설치와 같이 챙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