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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NAS) · 데이터 백업

직원이 실수로 파일을 지웠는데 복구할 수 있나요?

Q&A · 나스(NAS) · 데이터 백업
직원이 실수로 파일을 지웠는데 복구할 수 있나요?
답변

직원이 실수로 파일을 지웠는데 복구할 수 있나요?

휴지통과 스냅샷이 설정된 나스라면 대부분 살립니다. 공유폴더 휴지통에서 바로 되살리거나 스냅샷에서 삭제 전 시점의 파일을 꺼내면 되고, 파일을 덮어쓴 경우에도 이전 버전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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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사무실 · 데이터 복구 (실제 시공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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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능들, 기본으로 꺼져 있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한별시스템은 구축 때 휴지통·스냅샷·버전 관리를 기본으로 켜 드립니다.

지운 시점과 상황에 따라 찾는 곳이 다릅니다

복구 기능은 세 겹으로 되어 있고 각각 잡아 주는 상황이 다릅니다. 공유 폴더 휴지통은 방금 지운 파일을 그대로 보관하는 곳이라 가장 먼저 봅니다. 스냅샷은 볼륨 전체를 특정 시각에 찍어 둔 사진 같은 것이라, 휴지통까지 비웠거나 파일 내용을 덮어쓴 경우에 그 시각의 상태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외부 백업은 나스 자체가 고장 났거나 스냅샷 보존 기간이 지난 경우를 위한 마지막 층입니다.

덮어쓰기는 휴지통이 잡아 주지 못한다는 점을 기억해 두시면 됩니다. 같은 이름으로 저장하면 이전 내용은 휴지통에 들어가지 않고 사라지므로, 이 경우는 곧바로 스냅샷이나 파일 버전 기록에서 찾아야 합니다.

상황먼저 볼 곳그곳에 없으면
방금 삭제했다공유 폴더 휴지통스냅샷
휴지통까지 비웠다스냅샷외부 백업
내용을 덮어썼다스냅샷 또는 버전 기록외부 백업
며칠 전에 지운 것을 이제 알았다스냅샷(보존 기간 안이면)외부 백업
나스 자체가 고장 났다외부 백업전문 복구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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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공공·문화재단 · Synology DS925+ (실제 시공 현장)

복구 전에 하지 말아야 할 행동

지운 것을 알게 된 순간 가장 흔한 실수는 같은 이름으로 새 파일을 만들어 저장하는 것입니다. 이러면 휴지통에 남아 있던 원본이 새 파일에 밀려나 찾기 어려워집니다. 복구가 끝날 때까지 그 폴더에서 저장 작업을 멈추는 것이 먼저입니다.

휴지통을 정리하려고 자주 비우는 습관도 복구 확률을 낮춥니다. 휴지통은 일정 기간 뒤에 자동으로 비워지도록 예약해 두고 사람이 손대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파일 이름이 이상하게 바뀌면서 열리지 않는다면 실수 삭제가 아니라 랜섬웨어일 수 있으므로, 복구를 시도하기 전에 감염된 PC를 네트워크에서 먼저 분리해야 합니다. 스냅샷은 만들어진 뒤에는 바꿀 수 없는 구조라 이런 경우에도 원본을 되찾는 근거가 됩니다.

스냅샷 주기와 보존 기간은 어떻게 정하나요?

주기는 자료가 바뀌는 속도에 맞춥니다. 하루 종일 수정이 오가는 업무 폴더는 시간 단위로, 한 번 넣으면 거의 바뀌지 않는 보관 폴더는 하루 단위면 충분합니다. 보존 기간은 실수를 발견하기까지 걸리는 시간보다 길어야 합니다. 지운 지 몇 주 뒤에 알아차리는 경우가 실제로 많아서, 시간 단위 스냅샷은 며칠, 하루 단위는 몇 주, 주 단위는 몇 달을 남기는 식으로 층을 나누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스냅샷은 바뀐 부분만 저장하므로 처음에는 용량을 거의 쓰지 않지만, 대용량 파일을 자주 갈아 끼우는 폴더에서 오래 보존하면 그만큼 쌓입니다. 용량 계획을 세울 때 스냅샷 몫을 따로 잡아 두어야 나중에 보존 기간을 줄이는 일이 없습니다. 휴지통 복구는 권한이 있는 직원이 직접 할 수 있지만, 스냅샷에서 꺼내는 작업은 관리자 화면에서 합니다. 직접 하기 어려우면 053-588-7119로 전화 주시면 원격으로 같이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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