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합기 렌탈료(임대료)는 무엇으로 정해지나요?
기기 등급(흑백/컬러, 분당 속도)과 월 출력량 - 이 둘이 기본입니다. 같은 기기라도 월 500장 사무실과 5,000장 사무실은 요금 구조가 다릅니다. 그래서 정확한 견적은 현재 출력량을 실제로 보고 내야 합니다.

방문 상담에서 기존 기기의 카운터를 확인하고 실사용 기준으로 견적합니다. 사용량보다 큰 기기를 권하지 않는 게 원칙입니다.
월 정액에 들어 있는 것과 따로 보는 것
한별시스템 렌탈 월 정액에는 토너 등 소모품, 부품 교체, 출장 수리, 분기 정기점검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견적서의 월 정액은 기기 값만이 아니라 앞으로 들어갈 토너와 수리 비용을 미리 나눠 담은 금액입니다. 출력량이 많을수록 토너와 드럼이 빨리 닳으니 같은 기기라도 월 정액이 달라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업계에서 흔한 구조는 월 기본 매수를 정해 두고 그보다 많이 찍은 분량을 장당 요금으로 정산하는 방식입니다. 컬러는 토너를 네 가지 쓰기 때문에 흑백보다 장당 단가가 높습니다. 컬러 복합기를 두고도 실제로는 대부분 흑백만 찍는 사무실이라면 컬러 출력 비율을 견적 때 같이 말씀해 주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기기 등급별 시작 금액은 아래와 같습니다. 전부 VAT 별도이고 '부터'입니다. 여기에 월 출력량과 컬러 비율, 스캔·팩스 같은 부가 기능이 얹혀 최종 금액이 정해집니다.
| 기기 등급 | 월 정액(VAT 별도) | 주로 맞는 곳 |
|---|---|---|
| 흑백 레이저 프린터 | 30,000원부터 | 문서 위주 소규모 사무실 |
| 잉크젯 무한 프린터 | 40,000원부터 | 컬러 소량, 사진·전단 |
| 컬러 레이저 프린터 | 50,000원부터 | 컬러 문서가 자주 나오는 곳 |
| 흑백 디지털복합기 | 70,000원부터 | 복사·스캔·팩스가 같이 필요한 곳 |
| 컬러 디지털복합기 | 100,000원부터 | A3·컬러·대량 출력 |

견적 전에 사무실에서 직접 확인해 볼 것
현재 쓰는 기기의 총 카운터를 월초와 월말에 한 번씩 적어 두면 월 출력량이 바로 나옵니다. 기기 메뉴의 카운터 또는 상태 보고서 인쇄에서 확인할 수 있고, 흑백과 컬러가 따로 표시되는 기기라면 둘 다 적어 두십시오. 이 숫자 하나가 견적의 절반을 결정합니다.
다음은 용지 크기입니다. A3 도면이나 큰 표를 찍는 일이 한 달에 몇 번인지 세어 보시고, 거의 없다면 A4 전용 기기로 등급을 낮추는 편이 월 정액을 줄입니다. 스캔을 PC 폴더나 메일로 보내는 기능, 팩스 회선 연결, 양면 자동 급지가 필요한지도 미리 정해 두면 상담이 짧아집니다.
계약 뒤에는 딸깍P카운터가 복합기 카운터를 원격으로 자동 수집합니다. 매달 검침을 위해 방문하거나 사진을 찍어 보낼 필요가 없고, 토너 잔량을 보고 떨어지기 전에 미리 보내 드립니다. 실사용 매수가 계속 기록되니 갱신 때 요금을 다시 맞추는 근거도 남습니다. 견적 문의는 /support/quote/ 또는 053-588-7119 입니다.
렌탈료를 낮추는 현실적인 방법
컬러가 한 달에 몇십 장 수준이라면 컬러 복합기 한 대보다 흑백 복합기에 컬러 레이저 프린터를 한 대 붙이는 조합이 월 정액이 낮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컬러 출력이 전체의 몇 퍼센트인지에 따라 답이 갈리니 카운터의 컬러 매수를 따로 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기기 기본 설정을 양면 인쇄와 흑백 우선으로 바꿔 두면 출력 매수와 토너 소모가 같이 줄어듭니다. 부서별로 사용자 코드를 걸어 누가 얼마나 찍는지 보이게 하면 불필요한 출력이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효과도 있습니다.
구매와 비교할 때는 기기 값만 놓고 보면 안 됩니다. 구매는 토너, 드럼, 정착기 같은 소모품과 출장 수리비가 그때그때 따로 나가고, 렌탈은 그 비용이 월 정액에 들어 있습니다. 렌탈료는 세금계산서로 발행되어 경비 처리가 단순하다는 점도 같이 보시면 됩니다. 자세한 요금표는 /rental/price/ 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