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치 전에 장비 점검도 하나요?
합니다. 실제로 설치 전 점검에서 내부 부품 마모를 발견해 현장에서 바로 교체하고 설치한 사례가 있습니다. 롤러나 토너 쪽은 평소에도 잔고장이 잦아요.

인쇄량이 많은 곳은 고장 한 번에 업무 전체가 멈추기 때문에, 발견 즉시 교체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설치 전에 보는 부위
급지 롤러 마모, 정착부 상태, 드럼과 현상기 상태, 누적 인쇄 매수를 봅니다. 이전 사용 환경에서 남은 먼지와 토너 잔재도 확인하고요. 이 중 롤러와 정착부는 인쇄량이 많은 현장에서 잔고장을 가장 자주 만드는 부위입니다.
누적 매수는 부품 교체 시점을 미리 잡으려고 확인합니다. 설치 시점에 이미 교체 주기에 가까운 부품이 있다면 현장에서 바로 갈고 시작하는 편이 낫습니다.

미리 갈면 멈추는 일이 줄어듭니다
인쇄량이 많은 곳은 고장 한 번에 업무 전체가 멈춥니다. 발견 즉시 교체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비용도 적게 듭니다. 한별시스템도 설치 전 점검에서 내부 부품 마모를 발견해 현장에서 교체하고 설치한 사례가 있습니다.
설치 이후에는 분기 정기점검에서 같은 부위를 확인합니다. 임대 계약이면 이 점검이 월 정액에 포함됩니다.
설치 전 점검이 필요한 이유는 장비의 이력 때문입니다
복합기는 몇 장을 찍었는가로 상태를 봅니다. 자동차의 주행거리와 같습니다. 같은 기종이라도 앞선 사용처에 따라 상태가 다릅니다. 월 수천 장을 찍던 장비와 몇백 장만 찍던 장비. 급지 롤러, 드럼, 정착기 같은 소모 부품의 남은 수명이 다르죠. 설치 전 점검은 카운터 수치와 부품별 사용량을 읽어 어느 부품이 교체 시점에 가까운지 미리 보는 일입니다.
겉이 깨끗해도 안은 다를 수 있습니다. 급지 롤러는 고무라 굳으면 종이를 못 물어 겹장과 걸림이 생기고, 정착기는 열을 반복해 받다 보니 인쇄물에 줄이나 얼룩이 생깁니다. 이런 부품은 설치 뒤 한두 주 안에 증상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점검 없이 설치하면 새로 들여왔는데 벌써 고장이라는 인상을 남기죠. 그래서 설치 전에 갈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설치 당일 같이 확인해 두면 좋은 것
점검을 마친 장비라도 설치 당일 사용자 쪽에서 몇 가지를 같이 확인해 두면 뒤가 편합니다. 첫째, 테스트 인쇄입니다. 흑백과 컬러, 단면과 양면을 한 장씩 뽑아 줄·얼룩·기울어짐이 없는지 봅니다. 둘째, 스캔 전송입니다. 스캔해서 PC 폴더나 이메일로 보내는 기능은 네트워크 설정에 좌우됩니다. 설치 자리에서 한 번 실제로 보내 봐야 해요. 셋째, 카운터 초기값입니다. 렌탈 요금이나 사용량의 기준이 되는 숫자죠. 설치 시점의 흑백·컬러 카운터를 기록해 둡니다. 넷째, 드라이버입니다. 자리마다 드라이버가 설치되고 기본 프린터로 잡혀 있는지 확인합니다.
한별시스템은 프린터 드라이버를 자동으로 설치하는 딸깍P드라이버를 한별시스템.kr 드라이버 페이지(/support/drivers/)에서 무료로 배포합니다. 자리가 많은 사무실도 한 자리씩 손으로 잡을 일이 없어요.
점검은 설치 전 한 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설치 전 점검이 출발점이고 그 뒤로는 사용량을 보며 이어집니다. 한별시스템 렌탈은 월 정액에 분기 정기점검과 부품 교체, 출장 수리가 들어 있습니다. 자체 개발한 딸깍P카운터가 카운터를 원격 자동 수집해, 토너가 떨어지기 전에 미리 보내 드리죠. 카운터를 계속 보면 소모 부품이 교체 시점에 가까워지는 것도 미리 압니다. 멈춘 뒤에 부르는 수리가 아니라, 멈추기 전에 가는 점검이 되죠.
소모품 안내는 /support/supplies/, 렌탈 요금은 /rental/price/ 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