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합기에서 스캔한 파일이 컴퓨터로 안 넘어와요.?
스캔 전송(SMB) 설정 문제가 대부분입니다. 윈도우 업데이트로 공유 설정이 바뀌었거나, PC 비밀번호를 바꿨거나, IP가 변해서 복합기가 PC를 못 찾는 겁니다. 복합기에 저장된 전송 경로와 계정 정보를 현재 PC 상태에 맞게 다시 잡으면 됩니다.

사무실 단골 증상 1순위라 원격으로 빠르게 처리합니다. 한별 렌탈 고객은 스캔 설정 변경도 무상입니다.
복합기 화면의 오류 문구로 원인을 가릅니다
스캔이 실패하면 복합기 화면이나 작업 이력에 짧은 오류 문구가 남습니다. 이 문구가 원인을 절반은 알려 줍니다. 인증 실패나 로그인 오류라고 나오면 복합기에 저장된 PC 계정과 비밀번호가 현재 PC와 다른 것입니다. 경로를 찾을 수 없다거나 호스트 없음이면 PC의 IP가 바뀌었거나 PC가 꺼져 있거나 절전에 들어간 것입니다. 시간 초과라고 나오면 방화벽이나 네트워크 프로필이 공유를 막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PC 쪽에서는 세 군데를 봅니다. 공유 폴더 권한은 공유 권한과 보안 권한 두 곳을 모두 열어야 합니다. 한쪽만 주면 폴더는 보이는데 저장이 안 됩니다. 네트워크 프로필이 공용으로 잡혀 있으면 파일 공유가 꺼집니다. 윈도우 업데이트 뒤 개인에서 공용으로 바뀌는 경우가 있어 스캔이 갑자기 멈추는 흔한 원인입니다. 오래된 복합기는 SMB 1.0만 지원하는데 요즘 윈도우는 이 기능이 기본으로 꺼져 있어서 PC를 새로 사면 스캔이 안 되는 일이 생깁니다.
| 오류 문구 | 유력 원인 | 확인할 곳 |
|---|---|---|
| 인증 실패·로그인 오류 | PC 비밀번호 변경, 계정명 불일치 | 복합기 주소록의 계정·비밀번호 |
| 경로 없음·호스트 없음 | IP 변경, PC 꺼짐·절전, PC 이름 변경 | PC IP와 공유 폴더 이름 |
| 시간 초과 | 방화벽, 공용 네트워크 프로필 | 윈도우 네트워크 설정 |
| 쓰기 거부 | 보안 권한 누락 | 폴더 속성의 보안 탭 |

재발을 막는 설정
한 번 고쳐도 몇 달 뒤 다시 끊기는 사무실은 대개 설정이 임시입니다. PC의 IP를 공유기에서 고정 예약해 두면 재부팅해도 주소가 바뀌지 않습니다. 스캔 전용 로컬 계정을 하나 만들어 비밀번호 만료를 끄고, 그 계정에만 스캔 폴더 권한을 주면 직원이 윈도우 비밀번호를 바꿔도 스캔이 멈추지 않습니다. 절전 설정에서 네트워크 어댑터 절전을 끄면 PC가 잠들어 복합기가 못 찾는 일이 줄어듭니다.
스캔 저장 위치를 개인 PC가 아니라 NAS로 잡는 방법도 있습니다. NAS는 항상 켜져 있고 IP가 고정되어 있어 PC 상태와 무관하게 스캔이 들어갑니다. 스캔 문서가 한곳에 모이니 백업에도 자연스럽게 포함됩니다. 직원마다 폴더를 나누어 두면 복합기 주소록에서 이름만 골라 보내면 됩니다.
SMB가 계속 말썽이면 다른 전송 방식도 있습니다. 메일로 보내는 스캔은 PC 설정과 무관하지만 첨부 용량 제한이 있고, USB 메모리는 확실하지만 매번 옮겨야 합니다. 제조사 스캔 프로그램을 PC에 깔아 PC에서 끌어오는 방식은 복합기 설정을 건드리지 않아도 되지만 컴퓨터마다 설치가 필요합니다. 사무실 구조에 맞는 방식을 잡아 드리니 053-588-7119로 문의 주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