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토너통이 가득 찼다는 메시지가 떠요.?
폐토너통은 인쇄 과정에서 남는 토너 가루를 모으는 통인데, 가득 차면 인쇄가 멈춥니다. 교체는 통을 빼고 새 통을 끼우는 간단한 작업이지만, 기울이면 가루가 쏟아지니 조심하세요.

렌탈 고객은 폐토너통도 소모품에 포함돼 무상 교체입니다. 메시지 뜨면 연락 주세요 - 방문 전에 임시 리셋 방법을 알려드릴 수도 있습니다.
폐토너는 왜 생기고 왜 컬러기가 더 빨리 차는가
레이저 인쇄는 드럼에 토너를 붙였다가 종이로 옮기는 방식입니다. 이때 토너가 전부 종이로 옮겨 가지 않고 일부가 드럼과 전사벨트에 남습니다. 남은 가루를 청소 날이 긁어내 모아 두는 곳이 폐토너통입니다. 종이에 찍히지 않은 토너이므로 다시 쓸 수 없습니다.
컬러 복합기는 네 가지 색을 각각 드럼에 올리고 벨트에서 합치기 때문에 남는 가루도 네 배 가까이 됩니다. 사진이나 배경색이 넓게 깔린 문서, 컬러 비중이 높은 출력이 많을수록 통이 빨리 찹니다. 같은 기종이라도 사무실마다 교체 주기가 다른 이유입니다.
많은 기종은 실제 센서보다 인쇄 매수와 색 비율로 계산해 미리 경고를 띄웁니다. 그래서 '곧 가득 참' 단계에서는 인쇄가 되고, '가득 참' 단계에서 멈춥니다. 경고가 처음 뜬 시점에 새 통을 준비해 두면 멈추는 일 없이 넘어갑니다.

직접 교체할 때 순서와 주의할 점
전원을 켠 상태에서 안내 화면이 가리키는 커버를 엽니다. 통은 수평을 유지한 채 천천히 빼고, 바로 동봉된 마개나 캡으로 입구를 막습니다. 뺀 통은 비닐봉투에 넣어 밀봉합니다. 새 통은 딸깍 소리가 날 때까지 밀어 넣고 커버를 닫은 뒤 화면 메시지가 사라지는지 확인합니다.
가루가 쏟아졌을 때 가정용 청소기로 빨아들이면 미세한 가루가 필터를 통과해 흩어지고 정전기로 청소기 안에 붙습니다. 마른 천이나 종이로 걷어 내고, 옷에 묻었으면 뜨거운 물이 아니라 찬물로 씻어야 굳지 않습니다.
뺀 통은 일반 재활용 대상이 아닙니다. 지역 폐기물 규정이나 제조사 회수 안내를 따르시고, 렌탈 고객은 교체를 요청하실 때 뺀 통 처리도 함께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 화면 메시지 | 인쇄 상태 | 할 일 |
|---|---|---|
| 곧 가득 참(경고) | 인쇄 가능 | 새 통 준비, 렌탈이면 연락 |
| 가득 참(정지) | 인쇄 중단 | 통 교체 후 커버 닫기 |
| 교체 후에도 메시지 유지 | 인쇄 중단 | 통이 끝까지 안 들어갔는지 확인, 계속되면 점검 요청 |
메시지가 너무 자주 뜬다면
정상 주기보다 훨씬 짧게 반복된다면 통 문제가 아니라 토너가 종이로 제대로 옮겨지지 않는 상태일 수 있습니다. 드럼이나 전사벨트가 수명에 이르렀거나, 품질이 낮은 재생 토너를 쓰면 남는 가루가 늘어납니다. 이때는 통만 바꿔도 곧 다시 찹니다.
한별시스템 렌탈은 복합기 카운터를 원격으로 자동 수집해 토너를 선제 배송합니다. 토너 사용량을 보면 폐토너통이 찰 시점도 대략 예측되므로, 반복이 잦을 때는 카운터 기록이 원인을 가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문의는 053-588-7119 입니다.
